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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수술(남73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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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 나이가 드니까 눈이작으니 눈꺼풀이 처지는거야 그래서 인제 시야가 속눈썹이 뿌옇게 보이는 현상이 나와. 처음에 못느꼈는데 안과에서 눈수술도 했거든 렌즈를 끼워서 괜찮겠지 이랬는데 시일이 지나도 역시 뿌옇고 이래서 생각해보니까 눈이 적으니까 속눈썹이 가려서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것이라고 판단을 하고 그래서 이거를 하게됐는데 하니까 지금 현재는 눈이 밝아요 밝고 생활불편함이 없고 잘했다고 생각이 돼요 수술했는거는. 수술하고난뒤에도 움직이는데 영업을하고 이런데도 지장이 없고 하루 수술했다고 쉰게 아니고 직접 활동을 하면서 했는데 뒤에 마무리도 잘 되었고 보는사람들이 수술 했는거 마스크 써서 잘 모르니까 수술했는거도 모르고 이상하다는 그런 표현을 하긴 하더라고. 그런데 내가 이야기 안하니까 모르고. 한 사람한테만 수술했다고 이야기 했어. 그러이 그렇구나. 뭔가좀 이상한데 했었대. 못느꼈어. 내가 우리 부부모임 계원 부인이 옛날에 수술했거든 그거를 봤는데 그때는 보니까 아주 모임이 나왔는데 표가 많이 나고 눈이 퉁퉁 붓고 그렇더라고 그래서 눈수술했는거 대번 알았거든. 여기서 수술하고나서 그런표시를 일반인들이 표시를 내지 않고. 수술했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고 어제 교회갔는데도 다른사람 가까운 사람들만 알지 그 외는 몰라. 다른사람들은 전혀 몰라. 느낌도 안 나고 하니까. 가까운 친구들은 내가 얘기해서 알지 아니면몰라 생활불편함 없이 지냈으니까 아주 잘 신경을 써서 잘해주신 것 같애. 안과에서는 수술할생각이 없고. 여기놔두고 거기가서 수술할 일이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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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따뜻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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