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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수술후기(남.23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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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생때부터 엄마와 누나들이 수술하자고 애기했어 가지고 어머니가 수술한 병원에 왔어요 수술할 때 조금 아프긴했는데 편하긴했어요 친구가 봤는데 예쁘다고 했어요 제가봐도 눈도 커지고 눈도 예뻐지구요 코도 기대 돼요. 코도 실밥 풀고 싶고 붓기도 빠져서 얼굴이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어요. 원장님 얼굴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약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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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크고 작은 기쁜 일들을 많이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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