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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안검후기(남53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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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하네요. 예전보다는 눈이 시야가 좀,, 눈 때문에 신경이 많이쓰였는데 좀 낫네요 첨에 이게 눈꺼풀이 계속 처진거나 이런거는 몰랐는데 계속 속눈썹 찌르니깐요 4년전부턴가. 횟수가 찌르는 횟수가 많아지더라고,. 그런데 안과가니까 이제 노안이 눈꺼풀이 처지니까 지금은 괜찮은데 나중에는 조치를 해야된다고 그러더라고 이게 더 심해져 자꾸 인제가면 좀 불편해지는 느낌이 들어라고 내생각에도 눈썹이 많이 처졌구나 옛날보다., 그리고 또 좀 나이가 젊었을 때 좀 해야되겠다 이런생각이고 그러니까 하게됐죠 딴거는 불편한게 없고 치료중일때 한번 회사 출근했는데 그렇게 못느끼는 것 같더라고요 선글라스 끼고 나가니까 나중에 또 회사 한사람이 다른데서 수술을 하셨더라고요 나이가 나보다 더 많은데요 그사람은 좀 보니까 한게 부자연스럽더라고요 다른거는 불편한거 없었어요 괜찮은것같아요 뭐 이제는 눈에 신경을 안써도되니까 ,, 주위에서 나중에 한다하면은 소개 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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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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