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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수술후기(여.20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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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친구 소개를 받고 병원에 오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수술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서 두려운 마음이 컸습니다. 하지만 수술하러 들어가서 눕고 마취를 하니까 정신차려보니 수술이 끝나있었습니다. 걱정했던 것보다 너무 아무렇지 않게 끝나버려서 무서워했던 게 부끄러울 정도였습니다. 수술 후에도 하루 정도는 눈을 못 뜨고 있었지만 그 다음 날부터는 일상생활도 어느 정도 가능했습니다. 많이 무서워했던 것치곤 생각보다 별거 아니어서 처음 하시는 분들도 많이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
|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크고 작은 기쁜 일들을 많이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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