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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재수술 보톡스(여61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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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꼬리가 짓물렀고 눈많이 덮였는것같아서 그래서 수술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다른날 같으면 정해놓고 또 와야하잖아 그날 너무 잘와가지고 상담도 잘해주고해서 바로 수술받았어요 6일째된날에 교회갔는데 난리가 났어요 교회 친구가 한참동생인데 걔가 자기도 여기 여기 오겠다고. 소개 해달라고 하는사람들이 많아요. 일주일 안됐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예쁘다고 어디서 했냐고 안그래도 딸도 엄마 나도 하고 싶다그러고.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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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상쾌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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