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상안검(여.72세) | |||||
|
|||||
| 눈이 점점 처지니 수술해야겠다 생각은했는데 겁이나서 못했지요 딸이 이병원 수술 잘한다고해서 왔죠 수술하니 속이 시원하네요 코로나때문에 딸이 우리집에 못오니 맨날 사진찍엇어 보여달라고 하는데 나중에 보면 잘됐다고 할거같아요 |
|||||
|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따뜻한 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