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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안검 (여 53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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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눈밑 골파진게 오래되었는데 겁도 나기도 하고 신뢰할수없잖아요 어디에다가 할때도 없어서 아는 지인분통해서 소개를 받긴했는데. 그래도 원장님이 좋은게 뭐냐면. 원장님 한분계신게 훨씬 좋더라고요 여러분있는것보다. 책임을 본인이 짊어지실것같아서 믿고 맡겼어요. 수술하기전에 약간의 겁도 있었잖아요 폐쇄공포증도 있었는데 수술할 때 그런것도 거의 못느낄 정도로. 마무리되서 원장님에게 말씀하시는 것들이 많진 않으신데 친정아버지가 말씀해주시는 것처럼 중간에 또 많이 부었었는데. 같이근무하는 쌤한테 처음 보여줬는데 눈밑 골파진게 거의 없어졌다고 화장안해도 표 안난다고 말씀해주시고 남편도 돈 들이니까 돈 들인 값을 한다고 했어요.저외로 올사람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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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따뜻한 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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