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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거상 (여 58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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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한다고 마음을 먹었으니까 일단은 그냥 상담받고나서 나는 선생님 믿고 믿음이 갔죠 전부다 무서워서 수술못하는데 전혀 안아픈게 신기하다 사람마다 좀 틀리다니까.. 근데 이상하게 생각보다 전혀 안아팠아요 수술 생각보다 전혀아프지않고 아무렇지도 않던데 하고나서도 안아프고 신기하다 주변에서 보더니 지금은 많이 좋다하지 친구도 보더니 자기도 안면거상 하고싶다고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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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싱그러운 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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