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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낭종(남,49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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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작아서 피부과에서 짜줬는데 시술받아도 다 안빠졌나봐 시간이 지날수록 음식씹을때마다 거슬리기도 하고 점점 커지는게 느껴져서 딸이가는 성형외과 따라갔는데 안하는 것 같아서 집에가는길에 인터넷에 찾으니까 여기 딱 나오더라고 하고나니까 음식씹을때도 신경안써도 돼서 편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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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흐뭇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화창한 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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