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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안면거상 (여 68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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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도에 안면거상과 눈수술받고 또 수술해야되겠다는 생각을 집에서 꾸준히 했죠 수술하고는 너무 좋아요 원장님 믿고 했죠 안 가리고 뻔뻔하게 테이프 붙여서 다녔어요 주위에서는 알아도 모르는척하고 그러겠죠 처음수술받고는 거울 달고살았는데 두 번째 하니까 원장님 믿어서 거울도 잘 안봐요 치료끝나고 오늘거울보니 상처도 깨끗하네요 우리딸도 내얼굴보고 얼굴당기고싶다고 해서 조만간 올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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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화창한 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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