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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술축소 (여 44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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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시술한거 제거하고 싶어서 왔고 결론은 너무 만족스럽고 내가 수술을할까말까 엄청 고민많이하고갈등심했는데 여기 의사쌤이 입술축소한다는거 블로그인가 보고 이걸 하시는의사쌤이 잘 없는데 큰맘먹고 정말 고민 끝에 와서 했는데 수술하고나서 하루는 너무 아팠는데 아프고 진짜 붓기가안빠지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2주되면서 붓기가 빠지면서 자연스러워졌어요 만족해요. 모험이라니까 홈페이지에는 후기가 많이 없어서 할까말까 고민엄청하고. 엄마도 더 잘못되면 어떡하냐고 그냥이래 살아라 하고. 내가 마음먹고 했어요 실장님하고 상담할 때 너무 확실하게 얘기해주셨지 자연스럽게 된다고. 딱 이렇게 된다고. 홈페이지에 아쉬운거는 이수술을 여기서 많이하는데 수술한후기가 별로 없어서 그게아쉽고 원장님께는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많이 콤플렉스였거든요. 한달후에 경과보는것도 난 지금도 만족해서 안올려고 했었는데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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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불법시술로 고민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생각나네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도 크고 작은 기쁨을 많이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상쾌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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