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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거상 (여 55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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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수술을 원장님께 하고나서 좋고 그래서 여기서 보톡스 관리 받다가 여름되면 머리를 묶어야하는데 목주름 신경쓰여가지고 손수건이나 스카프로 가리기 바빳지 그래서 목을 수술했지 여기서 수술할때마다 좋으니까 매번 수술하러왔지. 수시로 온다아닙니까 두달뒤에 봅시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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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시원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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