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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재수술과 트임 (여,47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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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전 20대 초반에 쌍커풀 수술을 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처짐이 심하고 눈을 뜨는 것도 피로감이 느껴졌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은 그 피로감이 더해왔다. 눈을 크게 뜨려면 눈썹을 치켜올리게 되고 이마에 주름까지 잡히는 상황이 되었다. 눈을 뜬다는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ㅜㅜ 눈처짐이 심하여 시야도 확보도 줄어들고 졸리는 인상이 되어 사회생활하는데도 생기가 없어 보였다. 고민하던 중 친구의 소개로 최용준성형외과를 찾아 상담하게 되었다. 재수술이라 여러 가지 신경도 쓰였는데 시원하게 눈을 열어주셨다. 1주일이 지난 지금 시원한 눈매에 아주 만족한다. “한번의 시술이 아니라 하나의 작품을 만든다”는 문구처럼 수술하는 과정에서도 원장님의 섬세함이 느껴졌고, 정말 하나의 작품을 소장하게 된 것같다~ 예쁜눈으로 아름다운것들만 바라보며 아름답게 살아가고 싶다~ 정성들여 수술해주신 원장님과 세심하게 상담해주신 실장님 그리고 간호사분들께도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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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글솜씨가 대단하십니다. 좋은 결과 얻으시고 느끼셨던 바를 솔직하고 명확하게 표현해 주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크고 작은 기쁨을 많이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상쾌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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