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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수술(여.75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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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집에갔는데 도우미가 얼굴에 멍든거보고 시퍼렇다고 왜그렇냐 그래서 다쳤다고 이제 다나앗다고 했어 코가 오똑해진거를 보고 얼굴이 예뻐진거는 알아보고 성형을해서 멍들었다고는 생각을 안해 너무 자연스럽고 내얼굴에 잘어울리는 코모양이라서 그래 너무 예쁘게됐다 자랑할려고 사람만나면 마스크를 벗어서 보여줘 원래 가지고 있는 거처럼 너무 자연스럽게 잘된 거 같아 맨날 자랑하러다녀 거울을 소파에 얹어놨다가 심심하면 한번씩 거울 보고 심심하면 한번씩 거울보고 계속 거울보고 싶어 오늘도 친구만나서 자랑하고 칭찬듣고 기분이 너무좋아 원장님 솜씨가 너무 대단한것같아 성형을 한사람들을 보면 어색한사람들이 만아서 걱정만이 했는데 아는동생이 코수술할때 같이하길 잘한것같아 눈위도 이참에 해봐야겠어 원장님 기술이 너무좋아서 눈도 예쁘게 될것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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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인자한 얼굴에 더 멋진 모습이 되셨네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시원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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