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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위아래가 처져서 수술했어 (여 57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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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은 그전부터 눈할려고 마음은 있었는데 용기가 안나서 아이고 그냥 살지 싶었는데 이병원 소개해준 동네사람이 수술했을 때 보니까 나는 위에만 한줄알았어 달라보이던데 수술하고 며칠안됐을 때 횡단보도에서 봤는데 멍이 많이들어서 몰랐어 최근에 봤는데 그때보다 더 이뻐졌더라 그눈보고 수술할려고 마음 먹었어 내눈보고는 일주일밖에 안됐는데 멍도없고 붓기도없어서 자기하고는 다르다고 놀랬어 수술때는 너무 긴장해서 몰라 기억도 없어 눈위가 꺼져보였는데 수술하고 친구들이 좋아보인다고 하는데 나만 아직 좀 어색한가? 시간지나면 좀 자연스러워지겟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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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흐뭇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크고 작은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시원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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