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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수술대만족 (여 51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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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받은사람이 먼저수술했는데 같이 근무하거든요 너무 잘되서 제눈이 짝짝이고 처져서 두 번씩 떠야하거든요 그래서소개해달라했죠 그래서 했더니 자리잡을 때 한두달은 힘들었어요 계속 간지럽고 긁고 싶고 막. 그다음부터는 아주 대만족이에요하하 사람들한테 여기가좋다고 계속 얘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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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짝눈이라 걱정많이 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무더위에 건강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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