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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안검 (남 53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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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전부터 속눈썹이 찔려가지고 안과에가서 속눈썹 계속 짤라냈고 아침에 눈뜨면 눈꺼풀이 붙어서 눈이 안떠져가지고 여기에 왔는데 수술하고나니까 안그래도 사람들이 물어보더라고요 잘됐다그래갖고 근무하는데 사장도 그런증상이 있어서 나중에 한번 가보라고 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1년에 한번씩 자꾸 안과에 4,5번 눈썹을 뽑으러 가야하니까 횟수가 자꾸 늘더라고 눈썹이 저번에 보니까 많이처져갖고 많이 찌르더라고 불편하더라고 수술하고나니 지금은 속눈썹 괜찮고 안과도 안가고 편하고 가족들도 젊어졌다 그러고 일단은 눈이 편안하니까 덕분에 잘했습니다. 상주에서 이까지 오는데도 대구에 나와서 최용준원장님께 수술하기를 잘한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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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흐뭇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더욱 잘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상쾌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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