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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프팅(여.40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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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투브 검색을 엄청 했어요. 여러 선생님들 말씀이 많아서.. 첫째는 부기 때문에 직장 생활할 때 다른 사람들이 알아볼까봐 걱정했어요. 비용적으로 고민도 많이 하고 피부과도 생각해보고 했는데 제가 다니는 곳이 제 얼굴 정확하게 아시는 선생님은 최용준선생님이시잖아요. 고민 고민 했는데 일주일동안 고민했던 거 같아요. 심술보 때문에 주변에서 뭐 올려라 경락 마사지하라고 많이 얘기하더라구요. 아침저녁으로 셀프로 마사지했는데 운동하면서 위아래로 턱 볼 눈가 이마 두피까지 마사지했어요. 꺼꾸리에 매달려서 얼굴 늘어 뜨려가지고 효과는 있었어요 짱이었어요. 근데 매일 하기 너무 힘들어서 손도 아프고 내 볼살이 무거운지 그때 알았어요. 마사지 할 때 올리면 진짜 무겁더라구요. 팔자 주름이 무거워써요 고민하다가 비용적인거 생각하다가 저렴하게 다른 쪽으로 생각해봤어요. 울쎄라도 생각해봤는데 그것만으로 안된다고 해서 단면으로 봤을때는 괜찮은데 속에 실리프팅 안들어가면 더 나빠지면 안면거상 수술하면 흉터가 싫은거예요 최대한 자연스럽게 버틸수 있는게 녹는실로 그래서 실리프팅으로 결정했어요 그동안 이마는 꺼지는 거는 알고 있었는데 한 번도 선생님께서 얘기를 안하셔서 나빠보이지 않았으니까 몇 년 만에 얘기하시네요. 시술후에는 인상이 부드러워 보여요 얼굴 전체가 당기는 느낌. 전날밤 라면 먹고 부은 느낌 딱 그런 느낌이에요. 만족도 좋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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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도 큰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시원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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