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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꺼풀과 뒤트임 (여 52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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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친구소개로 그 친구가 다른친구도 소개해줬는데 전화해봤다 카던데 올지안올지는 모르겠고 친구가 여기서 수술하고 잘됐다 카길래 저는 갑자기 밀어붙이는 성격이라서 아무생각없이 상담 가봐야겠다 카면서 왔어요 아저씨도 잘됐다고 딸도 카고 옆에 주위에서도 그러고 친구는 멍이 시퍼랬는데 나는 멍도 없고 붓기도 거의 없어요 원장님께 이쁘게해줘서 고맙다고 전하고싶어요 차분하니 잘 해주시네요. 수술할때도 그렇고 실밥뽑을때도 아픈것도 없고 차분하니 잘해주셨어요 젊었을 때부터 쌍꺼풀있는게 소원이었는데 눈도 커지고 엄청 만족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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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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