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상안검 하안검 (남 53세) | |||||
|
|||||
| 회사 근처에 알아보다가 네이버지도에서 검색해보고 시설도 새건물이고 해서 느닷없이 거울보다가 내처럼 바로하는사람 없을거야 와서 그다음날 바로햇잖아요 마음먹었을 때 해야할것같은데 돈은 크다면 크고 적다면 적은 금액인데 보통 술먹으면 일주일에 2번이면 한번먹을때 20,30만원씩 깨지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비싼돈이 아니지 전에보다 가격이 비싸진것같은데 전에는 알아보니 듣는얘기가 있잖아요. 가격도 괜찮고 원장님 연배가 나보다 위인가 모르겠는데 같은세대라 상담해보면 와닿죠. 의사선생님이 젊은 사람이면 마음 안먹었을텐데.. 상담받을 때 사진찍어보니 내얼굴이 아버지 얼굴같아서 아버지 생각이 나서 울었어요 돌아가시진 않았지만.. 수술하실려면 전날에 술 먹지마세요. 나같이 폭음하면 고생합니다 대부분 또래들은 수술받은게 잘됐다고 너무 좋다고. 젊은 90년생들은 징그럽다고.. 보던인상이 있으니까 징그럽다 카는데 생소하니까. 우리딸이 고3인데 서울보단 대구가 싸니까. 원장님이 치료해줄때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니 그게 되게 제일 편했던것같애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
|||||
|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