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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낭종 덩어리제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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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덩어리가 생긴지 오래 되어가지고 10년은 훨씬 넘었는데 그냥 놔뒀지 딸이 엄마 짜자고해서 짜니 고약한 냄새나고 또 짜자고 하더만 어느순간부터 이런거라 아들이 보더니 병원가라고 덩어리라서 암 될수있다고 피부라 피부과 갔지 피부과가니깐 재발 될수있다하고 이게 뭐 흉터 나봐야 또 짜면 되지 했는데 외과든지 정형외과든지 종합병원가든지 계속 재발한다고 했는데 봄인지 가을부턴지 모르겠는데 설날때부터 불룩하고 빨리 병원가봐야겠다싶어서 피부과갔는데 염증약3일 처방해줘서 먹었는데 혼자가긴 무서워서 손녀데리고 병원가니 종합병원가든지, 외과 가든지 그카더라고 종합병원은 코로나 때문에 못갔고 외과갔는데 얘기하기를 얼굴이라 해줄 수 없다 왜 짜느냐 짜면 안된다고 해서 답답했어요 종합병원은 뒤처리해주는게 그렇고 해서 외과가려고 다른병원 알려달라하니까 못 알려준다고해서 답답하더라고 종합병원가는게 안낫나 피부암이 많다고 하더라고 종합병원 뒤처리하기 힘들고 얼굴이라 성형외과가라고 해서 손녀가 검색해서 알아봐주데 여기로 가라하데 빨리 하는게 급선무니까 나는 수술은 하나도안아프고 신기 하더라고 수술인데 감각도 없고해서 샤워하면서도 세수할까봐 정신차리고 수술하기전에는 아프고 아리고 하던데 난 수술하고 나서 아무렇지도 않더라고 순간적으로 세수할까봐 노심초사 했어 미용실가서 감고했는데 내일부터 세수할 수 있고 얼굴 신경안써도되서 마음 편해요 손녀가 편편하게 되어 좋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소개해달라하면 여기 잘한다고 얘기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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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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