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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꺼풀 수술을 마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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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눈꺼풀이 내려와서 눈동자가 많이 덮히고 시야가 흐려져서 눈이 쉽게 피곤해져도 이 나이(76세)에 무슨 눈 수술을 한단 말인가 하고 눈꺼풀 수술을 할 생각은 아예 하지 못 했는데 너무 불편해서 최용준 성형외과에 가서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장 선생님의 자세하고 알뜰한 설명을 듣고 용기를 내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은 대한성형외과의사회에서 6년 연속 최우수회원으로 선정된 대단하신 분이신데 어쩌면 작은 수술이라 할 수 있는 눈꺼풀 수술을 하면서 모든 수술과 처치 과정을 모두 직접 해 주셨습니다. 전혀 통증을 느끼지 않았고 일주일 만에 실밥을 풀고 모두 완료했습니다. 수술 후 바로 일할 수 있어서 일상생활에도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수술을 하고 나니 눈동자가 많이 노출되어 보이는 것이 한결 편해졌고, 눈이 편해지니 늘 힘들어 하던 안압도 내려가서 기분이 상쾌해 졌습니다. 병원에 상담할 때부터 마칠 때까지 모든 직원 분들이 친절하게 해주셔서 충분히 돌봄을 받는다는 느낌으로 아주 편안하게 마쳤습니다. 간단한 글로 감사를 표합니다. 2022.5.10.김성한 | |||||
|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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