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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 수술 정말 잘했다 (남.25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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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중에 정말 콧대가 낮은 사람이 한 명도 없는데 우스갯소리로 주워온 자식이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란 나는 어머니의 권유로 병원에 오게 되었다. 생각이 너무 많아지면 수술하는 것이 더 무서워질까 봐 상담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수술 약속을 잡고 코 수술을 하게 되었다. 너무 부자연스러우면 어쩌나 하는 걱정과 달리 테이프를 떼고 나니 태어날 때부터 달고 나온 내 코처럼 자연스러운 것뿐만 아니라 수술이 너무 예쁘게 잘된 것 같다. 이젠 마스크 벗는데 두렵지 않아졌다. 예쁜 코와 함께 자신감마저 가지게 해주신 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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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도 큰 성과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시원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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