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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꺼진눈상안검짝눈 (여 58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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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서울가볼까 싶었는데 그돈이 그돈아닌가 해서 일단은 가까운곳 와보자 해서 왔다가 수술했어요 생각보다는 비용이 조금 있었는데 선생님 친절하고 내또래 아줌마들 한창 많이 하잖아 나도 한번은 해야겠다했는데 이제 시간이 있어서 했어요 일단은 붓기빠져봐야 알겠지만 마음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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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시원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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