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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술축소후기(여.54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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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번에 친구들이랑 2박3일로 놀러가서 단체사진을 찍었는데 스마트 폰으로 확대하잖아요 멀리서 보면 전체적으로 괜찮은데 멀리서 입술 표정이 어색한거에요 웃는것도 어색하고 입이 전체적으로 얼굴에 비해서 크게보이는거에요 그래서 되게 조금 고민이었죠 그래도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하니깐 못 느꼈는데 음식 먹으로 가서 마스크 벗으면 가려져있다가 입이 너무 또 부각되어보인다고 해야하나 집에와서 인터넷을 찾아봤죠 그러니까 여기 최용준성형외과가 인터넷에 나와있더라구요 입술축소 후기들 보니까 아...해도 되겠다 해서 왔어요. 용기내서 왔죠 수술하니까 처음엔 깜짝놀랬어요 입이 누구 조커같은 느낌이라 놀래고 했는데 하루 24시간 지나고 나니깐 더 많이 부었더라구요 가라앉을까 걱정했는데 이틀지나니까 한시간 간격마다 조금씩 가라앉더라구요 삼일지나니 얘기 안하면 남들이 멀리서 봐도 잘 모를정도 원래 부엇쓰니깐 부었는데도 원래입술 보다 덜 부어 보였어요 일주일 지나니까 마스크 벗어도 가까이서봐도 잘 모르는데 저만 감각이 둔하다고 느낄 정도 실밥이 한 개씩 한 개씩 떨어져나오고 아물기도하고 좀 자연스러워졌어요 2주되니 더 자연스러워요 지금도 빨대 빨기는 힘들구요 남들이 보기에는 잘 못느껴요 만족해요 만족하고 거울 자주 보게되요 진작에 할건데 잘 몰랐어요 눈하고 코하고 턱 뭐 사각턱 이런수술만 한다 알았지 입술두께를 수술하는지 몰랐지 진작에 할걸 원장님께 감사하죠 되게 시술할 때 편안하게 잘 해주셨어요 마음은 불안했는데 말씀을 많이 하시지 않는데 포인트별로 어떻게 수술할거라고 찝어서 잘 얘기해주시고 그생각하면서 있으니 잘되더라구요 잘한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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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수술 전에 걱정하시던 모습과 수술 후 회복하면서 좋아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도 큰 성과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시원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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