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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안검 (여 69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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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처음부터 그냥 우리 예전에 딸래미 친구가 했는데 괜찮더라해서 왔지 병원이 이리로 옮겼다해서 이리로 왔지 딸이 내눈보고 다 잘됐다했어 잘됐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비용물어보는데 비용듣고는 다들 비싸다고 해 비용이 비싸도 눈이잘되서 사람들한테 이야기 많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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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상쾌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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