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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안검(여.61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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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소개로 왔고 눈밑에 지방이 차고있으니까 나이가 먹으니까 처지잖아요 그래서 오게되었고 오른쪽에는 할 때 찌릿한거는 있었는데 왼쪽에는 마지막부분에서 마취가 풀렸는지 아팠어요. 아직 본사람은 없는데 소개해준친구가 실밥뽑고 한번 보자했고 남편하고 딸하고 같이 사는데 무섭다고 제가봐도 붓고 이러니까 내가지금 뭐한거야ㅋㅋ이러고 딸이 이제 엄마모습돌아오고잇다고 하더라고요. 원장님께는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아직 멍이있는데 시간지나면 깔끔해질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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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가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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