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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안검 (남 58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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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올때 많이 망설였어요 친구소개로 해갖고 하는것도 겁나더라고요 수술이 처음이라서 남자들도 나이가 있고 처지는게 너무 보기싫고 친구가 하는김에 나도하자 해서 왔습니다 하고나니 좋으네요 수술전날에 잠도 못자고 긴장해서 눈이 퉁퉁부어서 2시간 설잠자고 내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많이 했어요 수술하고나니 낫더라고요 우리는 뭐 열심히 살아오다보니 시간내기도 그렇고. 감사합니다 동기를 잘 만나서 수술하게되어서. 이제 홍보하겠습니다 눈위도 할때 친구 손잡고 올게요 감사하고요 친절하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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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흐뭇해 하시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도 큰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상쾌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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