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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안검하안검(여.65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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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안과갔다가 왔었는데 여기 오니까 내가 원했던 잘라내는거 고게 내가 원했던 생각대로 설명해주셔서 하게됐고 이거는 가격이 너무 비싸가지고 놀랬는데 그래도 비싸도 마음에 들어야될것같아서 했는데 점점 가면서 안비싸게 느껴질 수 있는 마음이 생기는것같은데 아직까지는 봐야죠 그래도 가격은 비쌌어요 수술하는데 그정도는 아파야죠 첫날은 두 번은 못하겠다 싶었어요 아래위한꺼번에 하니 눈이 가려져서 제가 마취에 잘 안깨서 어지럽고 고통스러웠어요 수술 당일 하루만 채팅방에 틈틈히 내가 사진을 올렸는데 보고는 멍 안들었다고했는데 근데 그다음날은 지날수록 더 멍이드는거라 며느리도 해외에 있는데 보니까 놀래더라고요 막둥이동생이 호주에 사는데 내가 채팅방에 사진올린거 보고 지도 돈좀 모아서 해야겠다 그랬어요 나태우러온 동생이랑 언니도 내 결과를 보고 줄줄이 오겟죠 원장님께는 신뢰가 갔어요 원장님뵙고 얘기듣고 이럴 때 신뢰가 갔고 하고나서도 아주 편안하게 말씀 잘해주셔서 어쨌든 생각보다 편하게 해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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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가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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