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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안검 하안검 (여 65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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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을 보고 왔지 인터넷을 찾아서 눈이 처져가지고 굉장히 불편해서 이거를 할려고 오래도록 생각을 했는데 잘 마음먹기가 안쉽더라고 큰마음먹고 인터넷을 찾아서 했는데 개인 이름을 걸고 있으니까 안심이 되고 또 병원마크에 물고기 그림이 있으니까 하나님의 백성인갑다 이렇게 생각했고 그래서 이제 전화를 하고 큰마음을 먹고 용기를 냈지 상담을 하고 마음이 일단 편안하고 일단 안정이 되고 해야되겠다고 결정을 했지 하고나서 걱정했는것보다는 잘됐는것같아 원했던것처럼 이렇게 됐는 것 같아 아들도 보고 얘기했으면 데려다줬지 하면서 엄마 잘했다하고 동생들도 낫다고 잘했다카네 우리친구들은 아무도 안했는데 니먼저 해라 니먼저해라 카다가 내가먼저 했으니 낫고나서 만날거야 그전에는 안만날려고 보면 깜짝 놀랄것같애 할려고 마음먹는데까지가 굉장히 어떤건지 모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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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좋은 결과 얻으시고 흡족해 하시니 저희도 무척 기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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