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7살아들 왼쪽볼이 함몰이 되요 | |||||
|
|||||
| 안녕하세요! 7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4주전 태권도장에서 아들이 왼쪽볼에 찰과상을 입고 집에 왔어요. 아들 얘기를 빌자면 잡기놀이 하다가 키 높이부분의 창틀에 얼굴이 찍혔답니다. 외부적으로는 가벼운 찰과상이라 병원을 가지 않고 연고등을 발라 주었는데요. 15일쯤 지나고 나서 갑자기 아들이 웃을때 왼쪽볼이 함몰이 되더라구요. 보통때는 왼쪽볼에 가벼운 선홍색 자국이 1.5Cm정도 보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가장바깥외부조직은 연고를 발라서 복구된것 같은데, 그 이하 내부조직(근육층 등)이 여러층이 붙어서 조직안으로 피부를 잡아 당기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선홍색 자국을 만져보면 아직도 응어리가 만져집니다. 가장 좋은 해결책이 있는지요? 피부과에서는 시간을 두고 관찰할 수 밖에 다른 치료법이 없다고 합니다. 한의원에서도 명쾌한 답을 못해 주더라구요. 이도 저도 안 되면 성형을 해야 되지 않나 생각하는데, 의견을 듣고 싶어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어떻하죠?????????? |
|||||
| 안녕하세요.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직접 상태를 확인한 후에 정확한 답변을 드릴수 있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