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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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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 진료받은 충북 옥천에 사는 김명란입니다. 그동안 1년에 2번 대구 병원까지 오가는 길이 익숙할 법도 한데, 오늘은 두번이나 헤메다 북대구I.C를 찾아 지금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병원을 방문하곤 합니다만, 오늘은 선생님의 배려에 더 많은 감사를 배우는 날 인 것 같습니다. 늘,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소망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한 마음을 짧게나마 전하고 싶어서....... . 감사합니다. 2019.1.14. 김명란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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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명란님. 행복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입니다. 그러셨군요. 항상 밝은 모습으로 내원하시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앞으로의 삶에도 크고 작은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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